요즘 한국 가는게 한달 남짓 남아서 그런지 한국가서 노는 꿈을 자주 꾼다. 


그러다 오랜만에 꿈을 꿨다.

나름 스토리가 탄탄해서인지 꿈인줄 알아채지 못했다.

아직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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