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에게는 어쩌면 중요한 목표가 될 수 있는 일이
나에게는 시시하게 느껴지고 만족스럽지 못한건
이런 나는 건방진걸까? 아니면 주제파악을 못하는걸까?
내지는 은근히 꿈이 크다고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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