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가 'Astronomy'라고 해야할지 '여행'이라고 해야할지 아직은 애매하지만 (발표가 다음 주 수요일임) 그래도 학회니까...


General Assembly라서 학회는 AAS스럽겠구나 생각하고 오긴했는데 비슷한 점도 있지만 톡이나 세션의 퀄리티는 훨씬 높은 듯 하다. 묘하게 관심있는 것은 같은 날에 묶여있어서 좀 불만이긴 했지만 세가지 정도 세션에서 흥미있는 톡들을 많이 들었다.


중국여행은 그리 자유롭게 하고 있지 못하지만 (발표의 부담 때문에?) 그래도 챙길건 챙기고 있다.


웅쌤과 함께한 이화원.




학회장 정문


힘들었던 만리장성










지훈이형이 나의 몸매가 너무 드러나게 사진을 찍어서 좀 흉하지만 어쩔수 없지... ㅜㅜ


마지막으로 공항까지 배웅해준 조카. 출국장(?)으로 들어가는데 막 울더라. 나 어디 간다고 울어준건 너뿐이구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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