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여유있는 성격인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은가 보다.
주변에 사람들이 있을 때는 개인의 성공에 대한 조급함이 없었는데
혼자 있게되니 하다못해 성공이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마음의 여유가 없어졌다.

나는 분명 사회적 동물.
여기선 어쩔 수 없으니
나를 다스리고 조금만 더 여유를 갖자.
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비슷한 글을 썼구나.

2012/02/16 - [Daily Log/Text Log] - 돌아가기위해 앞으로 걷는다 

나름 절박한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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