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볼게 없어서 간만에 정주행 하는데 내가 이제 곧 그 아저씨 나이네. 40이라니. 한것도 없는데. 인생도 심심해지고.

애를 혼자 미국에 보내놓고 사는 삶이라니. 기러기도 최악이지만 애초에 말이 안되는 설정인듯. 그래도 재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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