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영화 세편을 봤다.
김민희 예쁘다.
뻔한 미스터리물.
그래도 재밌다.
임수정 예쁘다.
뻔한 로맨틱 코메디(?)
그래도 재밌다.
뻔한 스릴러(?)
예쁜사람이 안나온다.
그래도 하정우.
어쩌다 보니 셋다 그냥 그런 킬링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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