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피난처 보도가 이슈가 된 걸 보고 일전에 호성이형이 뉴스타파 후원한다는게 생각나서 한달에 만원씩 후원을 신청했다. 프레시안 조합원 가입도 할까 하다가 프레시안은 아직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서 안했다.
고래와 뉴스타파로 한달에 2만원씩이네. 한국 통장에 돈을 좀 더 넣어둬야겠다.
그나저나 정치색 없는 기부도 슬슬 하나 시작하고 싶은데, 뭐 할지 모르겠네.
http://www.goraeya.co.kr/
http://newstap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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