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 피난처 보도가 이슈가 된 걸 보고 일전에 호성이형이 뉴스타파 후원한다는게 생각나서 한달에 만원씩 후원을 신청했다. 프레시안 조합원 가입도 할까 하다가 프레시안은 아직 어떤 느낌인지 잘 모르겠어서 안했다.


고래와 뉴스타파로 한달에 2만원씩이네. 한국 통장에 돈을 좀 더 넣어둬야겠다.


그나저나 정치색 없는 기부도 슬슬 하나 시작하고 싶은데, 뭐 할지 모르겠네.


http://www.goraeya.co.kr/

http://newstapa.com/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6월 민주 항쟁  (0) 2013.06.11
뉴스 페퍼민트  (0) 2013.06.10
문득  (4) 2013.05.28
긴 여행, 짧은 생각  (0) 2013.05.23
혁명은 안단테로 - 김규항  (0) 2013.05.22

+ Recent posts